22년 12월.. 한국의 애플페이 출시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각종 규제 및 심사로 인하여 23년 1월 출시로 연기되었다는 루머가 나온다.
이번 글에서는 올해 9월 이후부터 현대카드 애플페이에 대한 출시 내용 정리와 애플페이 출시에 따른 국내 결제시장 변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필자는 전문가가 아닌 애플페이와 컨택리스에 미친 일반인이다. 일부 내용이 틀려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
혹시 틀린 내용이나 추가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달라.
요약은 맨 밑줄.
애플페이 루머 정리
# 8월 애플페이 루머: 현대카드 연말 단독 서비스
22년 8월 연합인포맥스에서 현대카드가 연말께 단독 서비스를 한다고 기사를 올렸다.
현대카드는 당연히 부정을 했고, 관련 주식이 이때 최고가를 찍었다.
# 9월 애플페이 루머: 현대카드 1년 독점 계약
22년 9월 중반 올라온 기사를 보면 현대카드가 1년간 독점으로 애플페이를 제공한다고 나와있다.
이 기사 내용은 다른 루머 내용과 달리, 1년간 독점으로 한다는 내용과 "애플페이 초기 6개월 간 목표 판매량의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 꽤나 구체적이라서 단순 루머가 아님을 눈치챘다.
# 10월 애플페이 루머: 애플월렛에 현대카드 등록 사태
22년 10월, 클리앙의 한 유저가 현대카드를 애플월렛에 등록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현대카드의 아멕스 브랜드만)
원래 애플과 계약이 없으면 애플월렛에 등록이 되지 않는데, 실제로 등록이 되었고 등록 과정에서 현대카드 애플페이의 약관이 있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애플월렛에 있는 일본의 교통카드인 스이카 잔액 충전이 가능했다고 한다. 실제로 현대카드 앱에서 승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현대카드에서 애플페이에 등록된 카드를 모두 제거했다.
약관 중 주요 깊게 볼 내용은 "22년 11월 30일부터 시행한다"이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11월 30일 이후에 애플페이가 출시됨을 알 수 있다.
우리가 9월 기사를 봤을 때, 오는 12월부터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었는데, 약관 시행일이 11월 30일 임으로 앞선 기사도 (준)사실임을 알 수 있다.
이 내용으로 사실상 현대카드 X 애플페이 출시는 기정 사실화되었다.
# 애플페이 국내 일정 확정 루머
https://blog.naver.com/yeux1122/222905498910
위 글에 따르면 국내 서비스 일정, 론칭 날짜가 정해졌다고 한다. 댓글을 보면 11월은 아니고, 크리스마스 보단 빠를 거라고 한다.
"연말 단독", "12월 출시", "11월 30일부터 약관 적용" 등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12월 초 출시가 매우 유력하다.
컨택리스 방식에 대한 주저리
애플페이는 어떤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가?
애플페이는 EMV Contactless 방식을 이용한다. Contactless는 비접촉의 영문 단어이다.
EMV는 Euro Pay, Mastercard, Visa가 모여 만든 NFC 결제의 표준이다. 이후 Amex, JCB, UnionPay 등이 추가로 참여하였다.
국내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Visa는 Tap To Pay라고 부른다. 착 대면 척 결제로 한글화가 되었던 것 같은데 자기들이 봐도 촌스러웠는지 영어 표현 그대로 쓰는 것 같다.
EMV 표준은 시스템을 구축하여 EMV 승인을 받으면 단말기 또는 자사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다.
(예시: 러시아 MNP Contactless, 캐나다 Interac Contactless, 인도 Rupay Contactless)
우리나라 카드사들이 똘똘 뭉쳐 저스터치(Justouch)라는 자체 규격을 만들었지만 당연히 망해버렸다. 홍보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애플페이는 애플의 독자 규격이라는 멍청이들은 그냥 무시하자.
VISA의 EMV 컨택리스 결제 방식의 홍보 - 평창올림픽
그렇다면 비자카드는 이 결제 방식을 우리나라에 광고하지 않았을까? 하긴 했다.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비자는 우리카드, 롯데카드 등과 함께 비접촉식 결제 카드를 발급해주고 홍보했다.
이때부터 공식적으로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등의 커피 전문점,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GS25, CU 등 편의점에서 공식 지원됐다.
(실제 사용 영상: #해포쟁이, #앱덕후-애플페이, #달미역S24)
심지어 비자카드만 받으면서까지 홍보를 했지만 묻혀버렸다.
VISA의 EMV 컨택리스 결제 방식의 홍보 - 2022년
이후 조용하다가 비자가 갑자기 홍보를 하고 나섰다.
22년 7월 카카오톡, 네이버 등을 통해서 Tap to pay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관련 블로그 글 - 해포쟁이)
아무래도 국내엔 가맹점이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해외에선 비자 탭 투 페이를 쓰라는 광고를 올렸다.
그리고 22년 10월 초, CU에 홍보물이 부착되고 직원 교육 영상이 배포되었다고 한다. (관련 블로그 글 - 해포쟁이)
(CU는 VISA, MASTER, AMEX, UNIONPAY 컨택리스를 모두 지원한다)
아니 하필 이 시기에? 수상하지 않을 리가 없다.
국내 카드사들의 컨택리스 탑재
대부분의 국내 카드사들은 거의 비자나 마스터, AMEX의 컨택리스(NFC) 결제를 적용하지 않았다.
신한카드는 딥드림 신용카드 시리즈에나 적용했다. 농협카드는 2021년 이후부터 후불교통을 선택 시, 체크와 신용카드에 VISA, 마스터 컨택리스를 탑재했다.
롯데와 삼성카드도 21년 후반부터 신규 출시 카드에 후불교통을 포함하면 컨택리스를 넣어주고 있다. 신한카드는 22년 10월 이후 신규 출시되는 카드는 비교통 상관없이 모두 컨택리스를 탑재한다.
NFC 결제를 하기 위해선 구조상 전기 신호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코일이 있어야 하는데, 후불교통을 선택하면 코일이 있어서 끼워주는 느낌? 인 것 같다.
카더라 소문에 의하면 비자와 마스터가 "22년부터 중후반기부터 발행하는 카드엔 컨택리스를 넣어라" 하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거의 컨택리스 NFC 결제를 하는 만큼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로 탑재되어야겠다.
현대카드의 컨택리스 탑재
현대카드는 놀랍게도 처음부터 모든 브랜드에 컨택리스를 탑재하고 있었다.
후불교통을 선택하지 않아도 됐다.
애플페이는 현대카드와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초기부터 나왔던 이야기의 근거가 이거다.
그럼 비자 말고 마스터나 AMEX는?
현대X애플페이가 출시되면 비자 말고도 마스터와 AMEX도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월렛 현대 AMEX 등록 사건 근거)
그러나, 현재 비자 컨택리스인 탭투페이(Tap To Pay)가 지원되는 가맹점이 압도적으로 많다.
현재 비자만 국내 컨택리스에 적극적이므로 애플페이가 12월에 출시된다고 해도 마스터나 AMEX의 가맹점이 비자처럼 늘어날지는 의문이긴 하다.
시간이 해결하겠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비자카드를 적극 추천한다.
이마트24의 비자 탭투페이 지원
신세계는 자사 SSG Pay만 밀어주는 걸로 유명하다.
삼성페이도 처음에는 결제를 거부했었으며, 컨택리스 결제 수단도 모두 막았다. (스벅을 제외한 신세계 계열 모두)
하지만 최근 이마트24에서 탭투페이가 개방될 것이라는 광고가 나왔다.
자사 페이를 밀어주기로 유명한 신세계가? 이거 진짜 큰 거 온다.
후불교통(payOn)과 EMV 컨택리스는 똑같은 NFC?
페이온(payOn)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에 달려있는 후불교통이다.
전문적인 용어로 MIFARE Classic 1k 기반(NFC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이게 보안이 매우 매우 매우 취약해서 어느 나라도 이런 바보 같은 방식은 쓰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취약점은 복제에 취약하는 것이다.
(티머니나 캐시비의 선불교통카드는 보안성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 후불교통은 신용카드의 무승인과 동일한 방식이다.
우리가 버스나 전철에서 카드를 찍으면 실시간으로 카드사와 통신하며 승인하는 것이 아닌 미리 승인내역을 운송업체에서 모아둔 뒤, 카드사에게 청구하는 방식이다.
이런 ㅂX같은 방식 때문에 분실 신고를 해서 카드를 정지한다고 하더라도 즉시 반영되지 않는다.
미국이나 싱가포르, 유럽권 국가 같은 선진국에선 이런 방식으로 전철, 버스카드를 운영하지 않는다.
(선불카드 또는 컨택리스가 지원되는 신용카드가 후불카드를 대신함)
미래엔 이런 후불교통도 다른 방식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컨택리스 카드 지원이 가장 현실성 높다.
(티머니와 캐시비의 후불교통은 신용카드로 미리 몇 십만원을 매입하지 않고 승인(Hold)만 하고 실제 사용액만 청구한다. 안전한 방식임)
타 국가의 컨택리스 사용 예시
# 싱가포르
#1번 영상, #2번 영상(와이어바알리) 11분 10초,
첫 번째 사진은 애플페이(마스터 컨택리스)로 버스 요금을 결제하는 화면이다. 그 옆에 있는 두 번째 사진은 싱가포르 지하철, MRT에서 국내 와이어바알리 카드로 컨택리스(비자 탭) 결제하는 모습이다.
싱가포르는 이미 대중교통에서 비자와 마스터 등의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하다. (선진국의 위엄)
오프라인 스토어들 또한 안될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모두 컨택리스 결제를 한다.
(오히려 꼽으면 왜 안대냐고 뭐라 한다.. Just tap!)
일본
일본에서도 애플페이가 지원된다. 비자보다는 펠리카(FeliCa)라는 자체 규격을 사용한다. (iD, QUICPay 등)
자체 규격인데도 애플페이가 지원되는 이유는 역시 EMV 방식으로 서비스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이카(Suica)와 파스모(PASMO)라는 교통카드도 추가로 지원한다.
아무래도 일본은 카드 사용이 이제야 퍼지는 또 다른 의미의 더딘 국가라..
아무리 일본이 애플 공화국이라고 하지만 카드 사용률이 우리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 우리나라는 뭐 하는 건지 싶다.
미국과 유럽권 국가
미국과 유럽은 이미 애플페이도 널리 퍼진 나라로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스토어들도 당연히 컨택리스를 지원한다.
다만, 미국은 아직 지원이 안 되는 소수 가맹점들이 있다.
런던에서 비자카드로 지하철과 버스 타기: https://www.youtube.com/watch?v=jgRBiDt0tyk
애플페이 국내 출시로 앞으로의 결제 방식에 대한 전망
TMI를 잠깐 하자면, 애플이 우리나라를 뒤바꿔 놓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1. WIFI
아이폰 덕분에 국내에 와이파이가 퍼지게 되었다.
돈을 마구잡이로 벌어야 했던 똥신사들은 지금의 망사용료 사태처럼 거품물고 반대했으나 결국 똥신사의 패배.
2. eSIM
eSIM을 지원하는 폰은 대부분 듀얼심이다. 심을 2개 활성화할 수 있으면 소비자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성에 민감한 똥신사들은 이것도 반대.
갤럭시는 그동안 한국에서만 eSIM을 제거해왔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그대로 달려 나왔다.
덕분에 소비자들의 한국 eSIM 활성화 요구가 늘어났고 과기부가 통신사들을 데리고 eSIM을 도입했다.
솔직히 eSIM은 애플이 주도했다고 보기 힘들 수도 있으나... 뭐 그렇다.
이젠 애플페이 도입으로 국내 컨택리스 결제 활성화를 애플과 비자, 현대카드가 이끌어나갈 시간이다.
이미 대형마트, 편의점, 카페, 일부 약국과 병원에선 이미 EMV 컨택리스 결제 단말기가 있다.
란즈크님의 블로그 글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상으로 단말기 지원금액/조건이 공격적이라고 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아이폰을 쓰는 이상 회사 근처, 학교 근처 자영업자들은 단말기를 바꿀 것이다.
(여기는 애플페이 안되나 봐요? 하면 안 바꿀 사장님이 있을까?)
3년이면 컨택리스 결제가 퍼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계좌송금을 병행하면 실물 카드가 필요 없을 듯.
갤럭시워치의 삼성페이 활성화 기대
삼성페이는 MST(마그네틱) 방식과 자체 NFC 결제(망)를 지원한다.
해외 삼성페이에선 NFC 방식인 컨택리스를 사용하니 NFC가 달린 갤럭시워치에서도 삼성페이가 된다.
하지만 국내에선 MST 방식이 주로 사용되다 보니 국내판 갤럭시워치는 삼성페이가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애플페이의 도입으로 컨택리스가 대중화되면 삼성페이도 컨택리스를 사용할 것이고, 갤럭시워치도 삼성페이가 가능해질 것이다.
삼성 갤럭시 유저들도 빨리 애플페이가 도입되길 빌자. 갤럭시 유저도 이득이다.
애플페이 출시 시, 현대카드의 애플 PLCC 카드?
전자신문의 한 기사에서는 현대카드가 애플 카드(PLCC) 발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경의 한 기사에선, "애플페이와 전용 PLCC를 만들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다"라고 말한다.
현대카드가 현재 사실상 배달의 민족, 쏘카, 네이버 페이와 같은 PLCC 카드로 유명한 상태라.. 애플과 함께 PLCC 카드 출시도 유력할 거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현재 애플 카드는 미국에서 골드만삭스와 제휴한 마스터 신용카드가 유일하다. 미국 애플 카드의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수수료 면제: 연회비, 해외 결제 수수료, 연체 수수료(연체이자는 아님) 등
- 무실적 무제한 캐시백: 애플 관련 및 주요 가맹점 3%, 전 가맹점 2% (애플페이로 결제 시)
(애플월렛에서 사용내역에 캐시백 확인 가능)
- 티타늄 카드: 우리나라에선 주로 메탈 카드라고 부른다. 고급스럽고 묵직한 게 특징
- 애플 스토어 무이자 할부
우리나라 무실적 카드와 비슷한 혜택이다.
만약 우리나라에 현대카드 애플 PLCC 카드가 발급된다면 예상되는 혜택을 적어보겠다. 특유의 한국화와 미국 애플 카드를 조금 섞어봤다.
- 연회비/브랜드: 15,000원 (VISA만)
(연회비 면제는 국내법상 불법이다)
(초년도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해주거나 년에 ~만원 사용시 캐시백 해줄 수 있음)
- 해외결제 수수료 완전 면제 (VISA 1.1%, 현대카드 0.18% 모두)
- 무실적 무제한 할인: 국내 1.0%, 애플스토어 3.0%, 해외 3.0%,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가맹점 3.0% 캐시백
(아 설마 M포인트로 쌓이겠냐고 ㅋㅋ)
(%가 높은 대신에 무제한 할인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한국 특징의 전월실적 별 할인 한도를 제공할 수 있음)
- 애플스토어 무이자 할부: 최대 12개월
- 선택적 메탈 카드: 프로모션으로 X개월간 무료 메탈 카드, 이후엔 발급 시 100,000원
(아예 무료인 경우 연회비 자체가 비쌀 수 있겠음)
(년마다 XXX만원 이상 결제 시 메탈 카드 무료 가능성 있음)
특히 애플페이는 삼성페이처럼 따로 설정 없이 그대로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해외 수수료 면제는 꼭 들어갈 것 같다. 필자의 희망사항이기도 하고.
여담: 애플페이와 티머니
전자신문은 애플페이와 함께 티머니도 적극적으로 연동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해포쟁이님의 블로그 글을 참고하면 최근에 티머니 단말기가 EMV L1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이게 우연일까? 캐시비는 어디서 뭐하는가?ㅋㅋ
현재 버스와 지하철에 있는 단말기가 EMV인증을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당장 이번년도에 티머니 애플페이 출시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티머니 단말기가 EMV 인증을 받은 이상 일반 신용카드의 컨택리스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곧 온다. 큰 거 온다. 진짜 온다.
요약
- 각종 루머를 종합하면 22년 12월 초 출시 매우 유력
- VISA는 22년 7월부터 컨택리스인, Tap To Pay를 광고하기 시작함
- 이미 주요 가맹점에서는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
- VISA를 제외한 마스터와 AMEX는 국내 컨택리스 가맹점 확보에 소극적임
- 페이온 후불교통은 쓰레기임
- 미국과 유럽권은 이미 오프라인 매장과 교통에서 대부분 컨택리스 결제를 쓰고 있음
- 애플페이 출시로 국내도 빠른 시일 내 컨택리스 결제가 확대될 것임 (애플페이 부스터)
- 국내 컨택리스 결제가 확대되면 삼성페이도 컨택리스를 도입하면서 갤럭시워치의 삼성페이가 활성화 될 것임
- 애플페이 출시와 함께 현대 애플카드 (PLCC)가 출시될 것임
참고하면 좋은 링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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